퉁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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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 (Order) | 메기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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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구분 (Family) | 퉁가리과 | |
| 방언 | 탱가리 | |
| 학명 | Liobagrus andersoni REGAN, 1908 |
| 분포 | 임진강, 한강, 안성천 등에 분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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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식환경 | |
| 채색 | 전체적으로 황갈색이며 등쪽은 좀 더 짙은 색이고, 배쪽으로 갈수록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. |
| 형태 | 몸이 길쭉하며 둥글고 뒤로 갈수록 옆으로 아주 얇다. 머리부분이 납작하며 위턱과 아래턱의 길이가 거의 같다. 입은 넓으며, 입 주위에 네쌍의 수염이 있다. 몸에는 비늘이 없다. |
| 특징 | 산란시기는 5~6월쯤으로 물살이 세지 않은 곳에서 알을 붙여서 낳고 암컷이 알을 보호한다. 야행성으로 주로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하며 작은 물고기나 수서곤충을 먹고산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