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사리
목 (Order) | 동갈치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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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(Family) | 송사리과 | |
방언 | 눈굼쟁이 | |
학명 | Oryzias latipes (TEMMINCK and SCHLEGEL, 1846) |
분포 | 낙동강,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, 일본·타이완에 분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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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식환경 | |
채색 | 몸빛깔은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배쪽은 더 밝은색이다. 무늬가 따로 있지는 않으며 꼬리지느러미 앞쪽으로 작은 검은 반점이 있다. |
형태 | 몸길이 약 5cm이며, 몸이 길고 배부분이 통통하다. 주둥이 끝에 있는 입은 작고 약간 위를 향한다. 등지느러미가 몸 뒤쪽에 붙어있다. |
특징 | 산란시기는 4~7월쯤이며 주로 아침에 이루어지며 암컷이 알을 달고 다니다가 물풀에 붙인다. 식성은 잡식성으로 동물성 플랑크톤, 장구벌레 등을 먹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