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묵장어
목 (Order) | 칠성장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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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(Family) | 칠성장어과 | |
방언 | 칠성고기, 칠성장어 | |
학명 | Lampetra reissneri (DYBOWSKI, 1869) |
분포 | 한국·일본·연해주·사할린에 분포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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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식환경 | |
채색 | 등쪽은 황갈색 배쪽은 옅은 황색, 꼬리지느러미는 황갈색이다 |
형태 | 몸길이는 15∼20㎝ 가늘고 길다. 입모양은 둥글고 흡반(빨판)으로 되어 있다. 눈은 등쪽에 붙어 있으며, 콧구멍은 주둥이 위쪽으로 1개, 아가미 구멍은 7쌍이며,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없다.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가 연결되어 있다. |
특징 | 알에서 부화한 유생(幼生)은 3년이 지난 4년째 가을부터 겨울까지 변태하여 성어가 되고, 이듬해 4~6월에 자갈이나 모래 바닥에 웅덩이를 파고 산란하며, 산란(産卵)과 방정(放精) 후 죽는다. 유생(幼生)일 때에는 하천 바닥의 모래 속에 섞여있는 유기물을 먹고, 변태하여 성어가 되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