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는돌고기
목 (Order) | 잉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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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(Family) |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| |
방언 | - | |
학명 | Pseudopungtungia tenuicorpa JEON and CHOI, 1980 |
분포 | 한강 상류, 임진강 중상류 등에 분포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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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식환경 | |
채색 | 등쪽이 짙은 갈색, 배쪽은 옅은 갈색이다. 입 끝에서 눈을 지나 꼬리지느러미 시작부분까지 흑갈색의 굵은 줄이 있다. 등지느러미의 위부분에 갈색의 줄무늬가 있다. 꼬리지느러미 가운데에는 거무스름한 부분이 있다. |
형태 | 몸이 날씬하며 입이 주둥이 밑에 있다.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같은 수직선상에서 시작되며 옆줄이 뚜렷하다. 입수염은 매우 짧고 몸길이는 대략 8∼10㎝이다 |
특징 | 돌 밑에 잘 숨으며, 야생동물보호법에 의해 ‘멸종위기야생동식물Ⅱ급’으로 지정되어 관상어로서의 가치가 높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