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무지
목 (Order) | 잉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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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(Family) |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| |
방언 | 모래무치 | |
학명 | Pseudogobio esocinus (TEMMINCK and SCHLEGEL, 1846) |
분포 | 임진강, 한강, 금강의 상류에 분포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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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식환경 | |
채색 | 회갈색 바탕에 등쪽은 짙고 배쪽은 희다. 가슴지느러미, 배지느러미, 등지느러미, 꼬리지느러미에는 작은 반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 전체 검은 반점들이 있다. |
형태 | 몸길이는 15 ~ 45cm이며, 긴 원통모양에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고 입이 주둥이 아래에 있다. 한 쌍의 입수염이 있으며, 옆줄은 완전하다. |
특징 | 강 중·하류의 모래바닥 근처에서 수서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살며, 먹이를 잡을시 입을 모래에 대고 청소기 처럼 흡입한후 모래는 아가미를 통해 버리고 먹이만 섭취한다. 또한 위험하다 느끼면 재빨리 모래에 숨는 성향이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