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들매치
목 (Order) | 잉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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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(Family) |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| |
방언 | 알락마재기, 각시뽀들치 | |
학명 | Abbottina rivularis (BASILEWSKY, 1855) |
분포 | 한강, 금강, 영산강, 섬진강, 일본, 중국 등에 분포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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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식환경 | |
채색 | 전체적으로 연한 갈색빛을 띠며, 등쪽은 진하고 배쪽은 은백색이다. 몸 옆면에 크고 희미한 검은 점이 줄지어 있다. 등지느러미에는 갈색의 띠들이 있다. 등과 옆면 전체에 작고 검은 점들이 있다. |
형태 | 몸길이 8∼10cm이며, 몸은 원통형이다. 한 쌍의 굵고 짧은 입수염이 있다. |
특징 | 산란시기는 4 ∼ 6월로 물흐름이 느리고 수초가 있는 진흙 바닥에 암컷과 수컷이 빙글빙글 돌면서 산란한다. 산란 후 수컷은 진흙 덩어리를 입에 넣고 아가미로 뿜어내는 행동을 되풀이하여 청소를 하면서 알이 부화하고 클 때까지 보호한다. 잡식성으로 실지렁이, 동물성 플랑크톤, 물벼룩, 수서곤충, 씨앗, 물벼룩, 부착조류 등을 먹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