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마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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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 (Order) | 잉어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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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구분 (Family) |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| |
| 방언 | 압록돌붙이 | |
| 학명 | Microphysogobio yaluensis (MORI, 1928) |
| 분포 | 한강, 금강, 만경강, 영산강, 탐진강, 섬진강, 대동강, 압록강, 낙동강 등에 분포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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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식환경 | |
| 채색 | 등은 옅은 하늘 빛을 띤 황갈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. 양 옆면과 등에 검은색 큰 반점들이 줄지어 있고, 옆줄 위아래와 등지느러미, 꼬리지느러미에 작고 검은 반점들이 줄지어 있다. 산란기에는 암컷 과 수컷의 주둥이, 가슴지느러미, 배지느러미가 부분적인 주황색을 띤다. |
| 형태 | 몸길이는 5∼12cm이며, 몸은 긴 원통형이며,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다. 한 쌍의 입수염이 있으며 머리와, 가슴부터 배의 중앙까지는 비늘이 없다. |
| 특징 | 5 ∼ 7월쯤 산란이 이루어지며 무리지어 다니면서 산란이 이루어진다. 외형이 모래주사와 비슷하며 같은 곳에서 사는 경우도 있다. 바닥부분을 헤엄치면서 작은 규조류·녹조식물·수생곤충 등을 잡아먹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