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꾸리
| 목 (Order) | 잉어목 | |
|---|---|---|
| 구분 (Family) | 미꾸리과 | |
| 방언 | 미꾸라지 | |
| 학명 | Misgurnus anguillicaudatus (CANTOR, 1842) |
| 분포 | 유럽, 아시아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이식되어 분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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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식환경 | |
| 채색 | 몸은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등쪽은 짙은 흑갈색, 배쪽은 좀더 연한 갈색이다. 몸 표면에 작고 까만 점이 흩어져 있고, 등과 꼬리지느러미에도 작은 반점이 나타난다. |
| 형태 |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뒤쪽으로 갈수록 점차 옆으로 납작해진다. 머리 위에 작은 눈이 붙어있으며 입이 아래쪽에 있다. 윗입술 주위에 3쌍이 있고, 아랫입술에 긴 돌기가 수염처럼 2쌍이 있다. |
| 특징 | 4~7월에 산란하며 잡식성으로 식물성인 조류를 비롯해 동물성플랑크톤,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등을 먹는다. 많은 알을 낳아서 진흙이나 모래 속에 묻으며 보통 2~6일 후에 부화한다. 미꾸리는 특이하게 장으로도 호흡을 할 수 있어 산소가 희박한 물에서도 잘 견디며, 가뭄이 들면 진흙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