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꾸라지
| 목 (Order) | 잉어목 | |
|---|---|---|
| 구분 (Family) | 미꾸리과 | |
| 방언 | 당미꾸리 | |
| 학명 | Misgurnus mizolepis (G？NTHER, 1888) |
| 분포 | 우리나라, 중국,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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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식환경 | |
| 채색 | 몸은 전체적으로 황갈색이며, 미꾸리에 비해 등쪽이 좀 더 진하다. 몸 측면에는 암갈색의 반점들이 불규칙하게 나타난다. |
| 형태 | 몸이 미꾸리에 비해 크며 전체적으로 가늘고 길다. 입 주변에는 3쌍의 수염이 있는데 맨 끝 수염이 가장 길며, 아랫입술에 긴돌기가 수염처럼 2쌍이 있다. 비늘이 미꾸리에 비해 크고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. |
| 특징 | 4~6월에 산란하며, 먹이로는 동물성플랑크톤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, 진흙 속 유기물을 먹고 산다. 주로 밤에 활동하며, 생명력이 굉장히 강해서 맑지 않은 물에서도 잘 살며, 가뭄이 심할 때는 진흙 속으로 들어가 휴면을 취한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