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둑중개
| 목 (Order) | 쏨뱅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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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구분 (Family) | 둑중개과 | |
| 방언 | 함경뚝중개 | |
| 학명 | Cottus hangiongensis MORI, 1930 |
| 분포 | 두만강을 비롯 동해로 흐르는 하천·일본(홋카이도)·연해지방 등에 분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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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식환경 | |
| 채색 | 몸은 전체적으로 회색빛이 도는 갈색이며, 등쪽으로 갈수록 짙은 갈색이고, 배쪽은 연한 황녹색이다. 몸 표면에는 검은색과 옅은 갈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. |
| 형태 | 몸은 가늘고 길며 뒤쪽으로 갈수록 옆을 납작하다. 머리부분은 많이 납작하고 주둥이는 크며 입술이 도툼하다. 등지느러미는 두 개가 있고, 가슴지느러미는 아가미덮개 뒤쪽에 달려있으며, 비늘은 없다. |
| 특징 | 산란시기는 3~4월쯤이며, 돌 밑에 산란한다. 식성은 주로 수생곤충, 어린물고기를 먹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