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주걱양태
| 목 (Order) | 농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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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구분 (Family) | 돛양태과 | |
| 방언 | - | |
| 학명 | Repomucenus olidus (G？NTHER, 1873) |
| 분포 | 한강과 금강, 동진강의 중·하류, 중국 남부 등에 분포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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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식환경 | |
| 채색 | 몸은 전체적으로 갈색이며, 몸 옆면의 아래쪽과 배는 거의 흰색이다. 등에는 흰색 점들이 많이 있다. |
| 형태 | 몸길이는 약 7cm이며, 몸은 위 아래로 납작하며 머리부분 폭이 넓고 뒤로 갈수록 가늘다. 눈은 작고, 주둥이는 뾰족하며, 위턱이 아래턱보다 조금 더 길다. |
| 특징 | 주로 7~9월에 수심이 얕고 모래가 있는곳에서 발견되며, 뛰어난 몸색깔로 모래바닥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, 놀라면 모래속으로 들어가 눈만 내민다. 이때 강주걱양태는 아가미구멍이 등쪽에 있어 호흡할 때 들이마신 물을 등으로 뿜어내는 특이한 특징이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