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절망둑
목 (Order) | 농어목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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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(Family) | 망둑어과 | |
방언 | 꼬시래기, 망둥이, 문절이, 운저리 | |
학명 | 동부와 남해의 하천, 북한, 중국, 일본 등에 분포한다. |
분포 |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 하구의 모래나 뻘 바닥에 서식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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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식환경 | |
채색 | 전체적으로 갈색빛이 돌며 배쪽은 하얀편이다. 몸 옆에는 진한 갈색의 얼룩무늬가 세로로 줄지어 있다. |
형태 | 몸은 원통형으로 길고 뒤쪽으로 갈수록 납작하다. 머리와 입이 크고, 위턱과 아래턱의 길이가 거의 같다. 눈은 작고 두 눈 사이의 거리는 짧다. 꼬리지느러미의 가장자리는 둥글다. |
특징 | 산란시기는 3~5월이며, 모래나 진흙으로 된곳에 산란구멍을 파고 알을 낳는다. 수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알을 지킨다. 식성은 갯벌에 사는 갯지렁이나 갑각류 또는 물풀, 바닥의 유기질을 먹으며 산다 |